

50인이상~300명이하 기업은 내년부터 주52시간
실행을 해야한다고합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52시간만 일하면 좋을것 같지만 사실 급여가 갂이니 그만큼 더벌수있는 회사로 이직할것이고 그렇다면 숙련된 기술자들이 이탈하여
중소기업들이 어려울것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인데 유예기간을 조금 더 주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게를 6년하면서 저도 주휴수당을 아르바이트에게
적용을 안하면 추후 벌금을 내야했기에 어쩔수없이
주휴수당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주는 것이다. 즉, 주휴일에는 근로 제공을 하지 않아도 되며, 1일분의 임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월급 근로자의 경우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지만, 시간제 근로자 등의 경우 ‘1주일 15시간 이상’ 근무 여부에 따라 주휴수당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에맞게
1주일에 15시간만 하게했고 그러다보니 아르바이트생들도 급여가줄어드니 주휴수당 필요없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선진국처럼 업무시간을 정부에서 보장 하는것은 좋지만 아직은 이르지않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서로의 필요성에 의해 진행이되야하는데 지금은 노사간 양측이 어려운시기네요...
점차 52시간이되면 투잡러들이 늘고, 저녁시간을 이용해 점차 온라인사업쪽으로 더 뛰어드는 분들이 많이지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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